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 청약 수요 사상 최대 기록
LG에너지솔루션의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이틀간의 공모가 수요일 종료되어 국내 기업공개(IPO) 기록을 세웠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약 440만 명의 개인 투자자가 회사 보통주 청약에 114조원에 달하는 입찰에 응했다.

LG에너지솔루션

먹튀검증커뮤니티 삼성전자는 이날 청약 첫 날 투자자들로부터 사상 최대인 32조6000억원의 입찰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 회사는 1월 27일 KOSPI 벤치마크에 상장될 예정이다.more news

LG에너지솔루션은 IPO를 통해 3400만주를 공모했고, 주가는 주당 30만원으로 책정했다.

LG 계열사의 초기 시가총액은 상장 후 70조2000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 동사의 입지를 고려할 때 국내외 전기 자동차(EV) 시장에 대한 장밋빛 전망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상장 이후 몇 년 동안 시가총액이 120조원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11월 점유율 20.5%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업계 2위에 올랐다.

시장 1위는 중국 CATL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과 미국에 공장을 지속적으로 증설해 세계 1위 배터리 업체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CATL의 시가총액은 250조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는 주당 52만원이며, 2025년까지 기업 가치는 약 122조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022년 매출은 2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3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그는 “2025년까지 회사의 제조 시설 증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빠르게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IPO 이후 성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LG화학의 주가는 수요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LG화학은 2020년 새로운 자회사를 출범시켜 배터리 사업을 분할한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LG화학의 주가는 지난해 초 100만원까지 치솟았지만 배터리 계열사의 IPO 일정이 임박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LG화학의 주가는 수요일 오후 한때 전 거래일보다 6% 이상 하락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두고 LG화학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일련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인해

LG화학 주식 매수를 권고하는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말했다.

애널리스트는 “2022년부터 LG화학의 신소재 투자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의

확장에 집중해야 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다음주 기업공개(IPO) 후 시가총액 54조5000억원인 네이버를 제치고 국내 3위 기업이 된다.

배터리 업체도 주가가 100조원 이상 계속 오르면 2위 기업이 될 수 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92조4000억원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